International Future Internet Workshop 2007 참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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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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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7월 9일 ~ 10일 이틀동안 서울대에서 열린 미래인터넷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주로 미래 인터넷 아키텍쳐, 서비스, 광학, 무선, 보안, 테스트베드와 정책분야 등을 주제로 하나의 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학회와는 달리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표한다기 보다는 앞으로 개선해야 할 이슈들이나 환경, 연구 방향 등을 제시하고 이에 대해 토론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9일 오전 세션은 길을 헤메는 바람에 늦게 도착하여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오전 세션에 “Routing Optimization for Vehicular NEMO Networks”과 “Sensor Internet Search and Sharing” 이 두 발표를 듣고 싶었는데, 듣지 못하여 매우 아쉬웠습니다.
    오후 세션 중에는 워싱턴 대학의 Tom Anderson 교수님과 동경대의 Aki Nakao 교수님께서 발표하신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DoS 공격에 취약한 점, routing이 black box이고 single-path라는 점, redundant path와 같이 이용하지 않는 path가 존재한다는 점 등의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들에 대한 해결책의 예로 BitTorrent file sharing, GENI, Akamai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전에는 생각지 못했던 문제점들을 알게 되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세션에 “L3 routing and Mobility Support in Emerging Wireless Mesh / Sensor Networks” 이란 제목의 발표가 있어 L3 routing에 대한 이슈나 문제점, 왜 필요한가 등에 대한 해답을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슈와 왜 필요한가에 대한 내용만 간단히 발표하고 현재 사용 중인 sensor routing protocol과 mobility 시나리오에 대한 내용을 길게 발표하여 다소 아쉬웠습니다.
    10일에는 Testbed에 대한 발표 내용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KISTI, GIST, KT, SKT에서 각각 자신들이 구성한 Testbed를 발표하였는데, 이들은 모두 NIA에서 만든 KOREN이라는 전국을 아우르는 백본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이중에서 GIST에서 만든 “Sensor network R&D Testbed”가 기억에 남습니다. 3mX3m 공간에 100개의 센서 노드를 두어 센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실제 센서 프로토콜을 실험할 수 있다고 소개하였습니다. NS2 시뮬레이션이 아닌 실제 노드에서 실험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이틀동안의 워크샵을 통해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한 것은 아니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이슈와 문제점들을 공유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가질 수 있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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